우리집 고양이 “하리”입니다ㅎㅎㅎ
몇달 전부터 어금니쪽이 붉게 부어올라서 2~3주전 동물병원에 갔습니다.
2년만에 동물병원에 갔네요…
다행히 아주 건강하다고 하고 치아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안심을 했답니다.
귀여운 하리야, 아프지 말자.
이번 기회에 덴탈껌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쿠팡으로 검색하던 중 우연히 닥터페트라 캣즐 덴탈껌을 알게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그냥 던져줘도 잘 씹곤 했는데
요즘에는 좀 뜸한 것 같아서 낚싯줄로 사냥놀이 해주니깐
또 열심히 씹는 것 같아요ㅎㅎㅎ
고양이 스럽게 여러가지로 해줘야 덜 식상해하는 것 같습니다.
닥터페트라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
하리가 잇몸이 요즘엔 깨끗하네요~~~
치아 건강을 떠나서 하리가 잘 씹어대니깐
벽이나 소파도 덜 긁는것 같네요...
여러분도 냥이의 치아가 걱정되신다면
닥터페트라 캣즐 덴탈껌으로 시작해보세요~~~^^